
보험GA협회,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 개관
보험GA협회가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전문성 제고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보험GA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재개발센터 설립은 협회가 올해 초 발표한 ‘2026년 5대 핵심 추진사업’ 중 하나인 ‘GA 교육 기능 강화’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지난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밝힌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 의지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핵심 실행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는 향후 GA 소속 설계사와 임직원들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하며, 전문 교육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업계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보험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GA 업계의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보험GA협회는 이날 개관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GA 본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GA 본사 내부통제교육 심화과정’을 진행했다.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업계 전반의 인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분야별 명사 특강과 최신 보험 시장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교육장 시설을 대관함으로써, 각 GA가 자체적인 실무 교육과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GA 업계가 신뢰받는 금융 채널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회원사들이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속 구성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