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경북 칠곡서 세브란스 의료진과 농촌의료지원사업 진행
NH농협생명이 지난 29일 경북 칠곡군 왜관면 순심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제6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농업인과 노약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 핵심 내용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종덕 왜관농협 조합장, 이완진 NH농협생명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의료지원 현장을 격려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을 비롯해 약사·간호사 등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의 진료를 맡았다.
■ 주요 수치
현장에는 심전도와 초음파, 치과진료,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마련됐다. 진료 과정에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완진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