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보-한샘, 가구 AS보증보험 '가구 AS케어+' 위해 업무협약
한화손보와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AS 보장 서비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샘 가구 구매 고객에게는 제조사 기본 무상보증기간 1년 이후 제품 고장이나 파손 수리비를 보장하는 연장보증보험 '가구 AS케어 +(플러스)'가 제공된다.
한화손보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한샘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주요 수치
'가구 AS케어 +'는 보장기간 동안 고장 횟수에 제한 없이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의 경우에도 연 1회까지 수리비를 보장해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 제도·정책
양사는 보험 가입부터 사고 접수와 보상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험 이용 절차를 디지털 중심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으로, 양사는 이와 함께 공동 마케팅과 새로운 생활서비스 개발 등 협업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가구 판매와 보험을 단순히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이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험과 홈 인테리어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보험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