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8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다섯 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승용차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대중교통...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17년 11월 도입한 기상항공기 '나라호'가 지금까지 총 3,000시간을 비행하며 우리나라 주변 해상의 대기 관측 공백을 메워왔다고 8일 밝혔다. 나라호는 기상관측소가 부족한 바다 위 대기 상태를 직접 관측하는 '하늘의 기상관측소' 역할을...
최근 윤활유와 선박연료(선박용 중유) 가격이 오르고 유통 물량이 줄면서 일부 산업 현장에서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가 4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석유제품 수급대책회의를 열고,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4월 8일 오전 10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cohesion.or.kr)을 개통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플랫폼 개통은 정부나 전문가의 정책 제시만으로 해결하기...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오는 4월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를 겨냥해 위조 K-팝 팬 상품에 대한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리는 이 시기를 틈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짝퉁 굿즈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겠다는...
정부가 드론산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민간 주도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9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2026년 첫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민간이 운영 주도권을 갖는 체계를 확립하는 데 의의가...
고용노동부가 구인·구직자를 위한 고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인증해주는 '2026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의 신청 접수를 5월 11일부터 시작한다. 이 제도는 유료 및 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정부가 공인한...
고용노동부는 4월 8일 권창준 차관 주재로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및 제8차 지역고용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종별 노동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연구원과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철강협회 등 전문가와 업종별 협회가 참석해 현장...
국립공원 내 도로로 인해 단절된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연결해주는 생태통로가 설치된 이후, 야생동물의 이용은 늘고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는 뚜렷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1998년 지리산에 처음 생태통로가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