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13일 열린 '2026년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경북 포항시와 충남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새 지정 기간은 올해 11월 21일부터 내년 11월 20일까지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 사정이...
외교부는 지난 5월 12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재외공관 행정직원 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간 이어진 교섭 끝에 마무리됐다. 양측은 주요 합의 사항으로 기본급을 전년 대비 3.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월 고용시장이 일시적인 둔화 국면을 맞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7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직전 달인 3월(20만6000명 증가)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 차원의 면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부장관과 산업부차관이 참석해 새벽까지 진행된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했다. 김 총리는 보고를...
지난 4월 국내 취업자 수가 7만 4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고용 시장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와 일부 업종의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노동자 대상 산업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체험교육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n\n안전체험교육장 5곳에서 연간 3만 명 이상 체험\n\n공단은 인천, 익산, 여수, 담양,...
정부가 외국인력 정책의 패러다임을 도입 중심에서 통합적 활용·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고용노동부와 더불어민주당 기후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5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외국인 고용정책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1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에서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정부와 민주노총이 손을 잡고 돌봄 분야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5월 11일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은 앞으로 돌봄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임금을 높이기 위한 ‘노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시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