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대상 "도메인 인공지능(AI) 특강"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기업 실무를 병행하는 '일학습병행' 제도 참여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도메인 인공지능(AI) 특강'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 5월 1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특강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실무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일학습병행 제도는 고교생들이 학업과 직장 생활을 동시에 경험하며 직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학습근로자는 학교와 연계된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무를 배우는데, 이번 특강은 이러한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도메인별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메인 AI란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하며,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특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 일학습병행 참여 고교생 학습근로자로, AI의 기본 개념부터 산업 도메인 적용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보도자료 첨부파일(260511_보도자료_고교생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대상 도메인 AI 특강 실시)을 통해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AI 기술의 중요성이 있다. 기업 현장에서 AI를 도입하는 추세가 강해지면서, 청년층의 조기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통해 학습근로자들이 미래 직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자 한다. 특강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될 전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 직업능력 개발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HRD-Net과 Q-Net 등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공단의 디지털 전환 교육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고교생들은 학교 수업 외에 기업에서 일하며 실무를 쌓는데, AI 특강으로 기술 격차를 메울 수 있게 됐다.

특강 내용은 도메인별 AI 응용에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제조업 도메인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AI, 서비스업에서는 챗봇과 데이터 분석 등을 배운다.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실제 AI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으로 전환된 점이 특징이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일학습병행 제도는 2010년대부터 확대됐으며, 현재 수만 명의 고교생이 참여하고 있다. AI 특강 도입은 이러한 제도의 디지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특강 후 기업 내 AI 관련 업무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신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나 HRD-Net을 통해 가능하다. 보도자료에 명시된 바에 따르면, 선착순 또는 추천 방식으로 선발한다. 특강 기간은 수일에서 수주 정도로 짧게 구성돼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최소화했다. 문의는 공단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연계된다. 고용노동부는 AI 인재 양성을 국가 과제로 삼고 있으며, 고교 단계부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습근로자들은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트렌드를 파악하고, 취업 후 즉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특강이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AI 기술은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어, 조기 경험은 큰 자산이다. 공단 관계자는 "학습근로자들이 AI를 통해 미래 직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학습병행 제도는 학교-기업-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기업은 실무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생은 안정적 수입과 기술을 얻는다. AI 특강은 이 생태계에 디지털 요소를 더해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정부는 앞으로 유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보도자료는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첨부 PDF와 HWP 파일에 세부 사항이 포함돼 있다. 고교생과 학부모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녀의 미래 준비에 나서야 할 때다.

이번 특강 실시는 청년층 AI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이 강화되면서, 고교생들의 취업 준비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협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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