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 차원의 면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부장관과 산업부차관이 참석해 새벽까지 진행된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했다. 김 총리는 보고를 받고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는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점을 고려해 정부가 상황을 면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사 간 대화가 계속 이루어지게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파업이 발생할 경우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회의는 노사 갈등을 예방하고 조기 해결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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