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8월 6일 서울 본회에서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박철수),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골자는 취약계층의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에게 건설기능훈련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생활공간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이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자활 청년이 건설기능훈련에 참여한 뒤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돕기로 했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는 개선이 시급한 생활공간을 발굴해 추천하고, 사업 대상 선정과 사후관리, 민원 조정을 맡는다. 아울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에게 건설기능훈련을 적극 안내해 훈련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생활공간 개선 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나아가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전문기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별 훈련기관,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