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행정직원 노동조합과의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

외교부는 지난 5월 12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재외공관 행정직원 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간 이어진 교섭 끝에 마무리됐다.

양측은 주요 합의 사항으로 기본급을 전년 대비 3.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중 일부 재외공관 행정직원의 주거보조비 실비 상한액을 인상하는 내용에도 뜻을 모았다.

외교부는 최근 고환율로 인해 예산 운용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노동조합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행정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임금협약 체결로 해외 공관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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