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이사회 내에 전담 위원회를 설치하고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우리은행은 이사회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흥국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실천 캠페인 ‘완소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 day)’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소비자보호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적인 활동이다....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효율화와 조합 지원 기능 강화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11일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기후 대응을 금융·산업·정책 전반의 전환 기회로 삼기 위한 논의의 장이 서울에서 열렸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하고 기후 전환을 위한 금융·정책·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상황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것을 우려하며 선제 대응 태세를 갖췄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오후 곽범준 은행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의 산업별 전문 애널리스트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은행권에 금융상품의 설계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새롭게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공정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reat Place To Work(GPTW)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자동차보험 진료비 가운데 한의과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탁심사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 및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는 진료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