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30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 현황과 기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양조용 품종과 기술을...
여름철 기온이 오르면서 육묘장 내 병해충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시설 안팎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유입을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육묘장은 본밭에 옮겨 심을 모종을 단기간에 대량 생산하는 시설로, 사계절 운영된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소비자와 농민이 함께하는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농산물 무료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최근 과잉 생산 및 소비 위축으로...
고용노동부가 장시간 노동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반기별로 한 번씩 추진되는 맞춤형 감독의 일환으로, 노동자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장시간 노동 환경에 대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미국 수출용 '한국배'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한 달간 전국 4개 권역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미국이 수입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와 통관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우리...
앞으로 석재가공 과정에서 나오는 폐석재를 더 이상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산림청이 폐석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자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도록 지원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30일 대전의 한 컨벤션에서 석재가공업체와...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민간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제도가 확대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7월 1일 '26년도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29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4년...
노사발전재단이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7월 1일 오전 8시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제주노동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으로,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 생산성과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워라밸)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장...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의 생산과 소비, 투자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비스업과 건설업에서 생산이 늘었지만, 반도체와 의약품 등 주력 업종의 생산이 줄어든 광공업의 부진이 전체 생산을 끌어내렸습니다. 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