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올해 7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경제 취약 계층의 지원에 투입한다. 29일 그룹 측에 따르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해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은행에서 새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대출을 갱신할 때 금리 부담이 한층 가벼워집니다. 이는 개정된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각종 법정 출연금 등을 가산금리에 포함해 왔으나, 이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닷새 동안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기존에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KB국민은행, 청년 전용 적금 상품 출시…최고 연 8% 금리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성 금융상품이 새롭게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2일부터 ‘KB청년미래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을 단순한 일회성 민생대책이 아닌 금융시스템 전반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구조개혁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6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금융기본권' 법제화 추진…국민기초금융보장법 8월 발의 예정 금융 접근성을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을 시혜적 보호 대상에서 벗어나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었다면 여러 기관을 돌지 않고 한 번의 신고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가 지난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가 시행 5주 만에 피해자 131명을 상담하고 103명의 신고를 접수하는...
국무조정실은 5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사장을 찾아 청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김 총리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의 다양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조기에 포착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도입된 '위기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총 7만5천 건의 알림톡을 발송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위기알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