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자철도의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꾼다. 그동안 효율성에 치우쳤던 사업 방식을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획부터 건설,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서 공공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부전마선(2020년)과 신안산선(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 철도 및 인프라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대로템이 베트남 현지 기업 THACO와 4,80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철도 차량 분야에 한국...
1975년 군(軍)의 요청으로 설치된 철도건널목이 50년 만에 폐쇄 위기에 놓였지만, 국민권익위원회가 안전조치를 우선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경기도 양주시 동산 철도건널목(이하 동산건널목)에 대해 폐쇄 대신 입체화(지하차도나 육교 설치)...
정부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n\n국토교통부는 6월 4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건설현장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럽연합(EU)이 올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강화된 포장 규제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계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오는 4월 29일 오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은 전년과 같은 B등급(우수)을 기록했지만, 평균 점수는 85.38점으로 전년(86.80점)보다 소폭...
서울 강남구를 지나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기둥 철근 시공 오류가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나섰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곳은 GTX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부 기둥 80곳이다. 당초 설계에서는 기둥 하나당 주철근(기둥의 하중을...
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국가철도공단을 포함한 산하 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비상계엄 상황대응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에서 각 기관이 취한 비상대응 조치 전반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5월 29일 부산진역부터 부산역까지 이어지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광역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도 함께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