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이 6월 17일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에서 반입되는 우편물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 검사 체계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이종욱 관세청장이 6월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튀니지 관세청장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를 비롯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만나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한국과 튀니지 간 교역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관세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n양측은 이...
한국과 중국 관세당국이 지식재산권(지재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회담을 열고 위조물품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대마 약 600kg 밀수입 사건 적발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세관공무원 5명에게 수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이번 특별승진은 정기 승진과 별개로 독보적인 성과를 낸 직원을 신속히 승진시키는 제도로, 관세청이 '일 잘하는 공무원'을 보상해...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태국 및 캄보디아 세관 당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전개해 메스암페타민, 대마초, 야바, 에토미데이트 등 총 32건, 657kg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81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야바는 필로폰과 카페인을...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가 손을 잡고 캐나다산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의 큰 걸림돌을 해결했습니다. 양측은 현지 시각 4월 20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원산지 증빙 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앨버타 원유...
관세청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부가 개방한 관세·무역 관련 공공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무역...
관세청이 오는 5월 1일 발효되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국내 수출기업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3일부터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전인증은 협정 발효 전에 심사를 미리 완료해 발효와 동시에 인증수출자...
이명구 관세청장이 4월 9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무역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지난 2월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