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창업 아이디어를 펼치세요!

관세청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부가 개방한 관세·무역 관련 공공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무역 데이터와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전 단계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실제 시제품이나 서비스가 완성된 작품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국산 AI 기술을 적용한 작품에는 최대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각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 최우수작은 기관 예선을 통과한 자격으로 오는 9월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추천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관세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는 관세무역 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해 K-푸드, K-문화 등 한류 수요 예측 모델부터 수출입 비즈니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과 수출입무역통계 누리집(trade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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