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그룹 차원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 23일 설치된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는 2026년까지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세부...
인도 구자라트주에 있는 국제금융특구 기프트시티(GIFT City)에 코리안리재보험이 지점을 열었다. 회사는 지난 20일 현지에서 개점식을 열었다고 22일 전했다. 개점식에는 유동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인도 금융당국 관계자, 보험업계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보험GA협회,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 발표 보험GA협회가 올해 핵심 과제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20일 서울 중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용태 회장은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계 개편 방향을 밝혔다. 협회는 2026년까지 ▲소비자...
올해 2분기부터 보험사들이 자의적인 낙관적 가정을 통해 부채를 축소하고 이익을 부풀리는 관행이 개선된다. 경험통계가 부족한 신규담보에는 보수적인 손해율이 적용되며, 사업비 산출 시 물가상승률 반영이 이뤄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합동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18일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되지 않도록 건전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사전예고한다고 밝혔다. 사전예고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이번 조치는 금융사가 문서 작성이나 화상회의, 인사·성과관리 등 업무용...
금융당국이 지난 15일 보험업법 개정안과 감독규정·시행세칙을 입법예고했다. 최소 4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세대 실손보험은 4월 중 출시될 전망이다. 5세대 실손보험의 핵심은 비급여 보장 축소와 중증 치료 중심 재편이다. 현재...
보험 계약자가 담당자를 변경해 달라고 요청해도 보험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변경이 어렵다는 점을 두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경기 부천에 사는 A 씨는 5년 전 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를 통해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최초 계약을 담당했던...
보험은 국민의 생활 안정과 위험 관리를 위한 금융 인프라로 존재해야 한다는 점이 제기됐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소비자에게 신뢰 대상보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품, 민원이 잦은 산업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금융시장에서 위험을 흡수하고 가계와 기업을 보호해야...
보험 상품 판매 수수료 체계가 변경되면서 수수료 지급 방식이 계약 체결 시점 집중형에서 계약 유지 기간 분산형으로 바뀌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판매수수료를 선지급 방식에서 분급 방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특히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금감원은 최근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8개 주요 금융지주사를...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합동대응단이 2팀 체제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 주도로 이뤄졌으며,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함께 참여한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타워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장 주재로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합동대응단...
개정된 전자금융 결제수수료 공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17개 업체가 수수료율을 자체 공개한 결과, 지난해 8~10월 평균 수수료가 이전 조사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율은 1.97%, 선불 결제수수료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