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유튜브 채널에 사전 심의 절차가 적용되면서, 규정을 준수하는 채널일수록 콘텐츠 제작과 정보 제공에 제약을 받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함께 보험 유튜브 콘텐츠 심의 절차 개선이 요구됐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 전환이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립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한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다. 금융권을 관통한 핵심 화두는 소비자 보호였다. 금융당국은 올해 감독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2025년 보험업계에서는 판매채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중심으로 한 외형 경쟁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보험사가 GA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수가 전체 보험설계사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보험 판매 채널의 중심이 이동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GA 소속 설계사는 30만1275명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한다. 판매 채널이 확대된 것과 달리 내부통제 수준은...
올해 ‘GA 2025 우수인증설계사’ 명장으로 선정된 박은선 한국보험금융 상명금융서비스 재무총괄이사는 보험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보험이 사고 발생 전에 준비돼야 제 기능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2008년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그는 13년 동안...
금융당국이 방카슈랑스 판매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면서 은행 창구를 통한 생명보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 신계약 보험료는 7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채널별로 보면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 신계약 보험료는 4052억원으로...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30일 보험사의 판매위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등에 판매 업무를 위탁하는 보험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을 담은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이 시행됐다. 가이드라인에...
보험연구원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생명보험설계사의 평균 연령이 51.4세로 나타났다. 20대 신규 유입 비중은 전체 응시자의 12% 수준에 머물렀고, 40~60대 중·장년층과 60세 이상 인력 비중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고령화 원인으로는 위촉계약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