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인슈어테크 기반 금융 인재' 양성에 앞장

iFA, 대학과 손잡고 인슈어테크 인재 양성 본격화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 인슈어테크 전문기업이 화제다. 재무설계 전문회사 iFA는 최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금융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15일 업무협약(MOU)을 통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과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iFA의 인슈어테크 플랫폼과 글로벌사이버대의 실전형 교육 시스템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 개최부터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운영, 실무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iFA가 보유한 AI 기반 보험 설계 기술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가 교육 과정에 직접 활용될 전망이다.

iFA 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호 iFA 대표는 "디지털 역량과 금융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이 곧 고객 신뢰로 직결된다"며 "이번 협력으로 보험·자산관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iFA의 움직임이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 설립된 iFA는 이미 AI 기반 변액펀드 관리 프로그램 'VFA'와 플랫폼 'iFA Ai Link'로 기술 혁신을 주도해온 바 있다. 이번 대학과의 협업으로 보험 설계사(FC)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고객 상담 프로세스 고도화가 기대된다.

특히 FC들은 iFA와 대학이 공동 개발하는 실무 교육 콘텐츠를 통해 AI 활용 보험 상담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는 시대에 FC들의 경쟁력은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협약이 FC들의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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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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