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GA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KB라이프, GA와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 전략 강화

KB라이프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나섰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2025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 GA 세미나’는 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소비자 보호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GA 채널의 내부통제와 민원 관리 역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KB라이프는 GA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수도권 지역 GA의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태평양의 안종민 변호사가 금융소비자보호법과 내부통제 방안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GA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엑셀금융서비스, 더베스트금융서비스, 프라임에셋 등이 각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KB라이프는 이번 시상을 통해 GA의 동기를 부여하고, 현장에서의 소비자 중심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은 “GA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A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보험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보험업계가 GA 채널을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던졌다. FC(보험설계사)들 역시 GA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상담 시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업계 전반에서 GA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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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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