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기후로 사과 생산량 변동이 커지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과 소비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산 사과 생산량을 전년(448천 톤)보다 10% 이상 늘린 493천 톤으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정부가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자, 소비자, 유통업체 등 이해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3월 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농수산물 유통...
배꽃이 피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진흥청이 저온 피해 예방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에 갑작스러운 저온이 찾아와 꽃 내부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월 5일부터 환경보건이용권이 제공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 1만 1천 명에게 1인당 10만 원...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9일 농업인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발표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초여름은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 농업인이 더위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시기로, 기본 수칙을...
항공기상청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47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항공기상청을 포함한 7개 기관만이 S등급을 차지했다....
산림청이 동해안 지역 송전선로 공사 현장의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경상북도 봉화·울진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일대에서 진행 중인 동해안-신가평 500kV 송전선로 공사 현장의 산사태...
앞으로 등산이나 캠핑을 떠나기 전에 스마트폰만 열면 현재 위치의 산불 위험을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월부터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전환해 서비스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정부가 봄철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에 운영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 결과,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