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진흥청이 과수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31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행정안전부는 올여름 유럽과 일본에서 발생한 폭염 인명피해가 '냉방이 어려운 집 안'에 집중된 점을 분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일최고기온이 38℃에 달하는 극한 폭염 시 실내 온열질환자 비중이 평소보다 두 배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올여름 관측...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수확을 앞둔 배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햇볕에 배 껍질이 데거나 열매가 터지는 고온 장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연구자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배연구회와 함께...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피지, 케냐, 라이베리아, 페루 등 6개 개발도상국의 기상관측장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재해방지 조기대응역량 강화과정(2025~2027)'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30일,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시를 방문해 햇사과의 생육 상황과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조생종인 청사과(쓰가루)의 수확 상황을 살폈다. 가을에 본격 출하되는 홍로·후지 등 주요 품종의 생육 상태도 꼼꼼히...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황 장관은 먼저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하멜호’에 승선해 항해장비와 구명기구 등 선박 시설과 장비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보리, 마늘, 양파의 생산량을 표본조사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보리 생산량은 13만 6천 톤으로 지난해 9만 2천 톤보다 47.3% 증가했다. 마늘은 31만 4천 톤으로 전년 31만 톤보다 1.2% 늘었고, 양파는 120만...
해양수산부는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한 달을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를 어선사고 취약시기로 지정해 어선안전을 집중 관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원의...
기상청은 7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열리는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시연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기상정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며, 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