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ISIC(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 국제학생증 누적 발급 수가 2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ISIC 국제학생증은 전 세계 약 150개국, 15만개 제휴처에서 학생 신분을 공식 인증받을 수...
지난 회에서는 보험상품 프라이싱(Pricing) 시 보험계약마진(CSM) 지표만을 검토하는 방식의 문제점과 주주 이익 관점 프라이싱 지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주 이익 개념인 배당가능이익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전통적 신계약가치(VNB) 개념이 유용하지만, 그대로...
보험연구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국제 리스크·보험 워크숍(International Workshop on Risk and Insurance)'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사이버 리스크, 기후변화와 극한기상, 보험 데이터...
한국과 싱가포르 보험시장을 단순 보험료 규모로 비교하면 한국이 훨씬 크다. 2025년 국내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는 266조6595억원으로 집계됐다. 생명보험 127조5061억원, 손해보험 139조1533억원을 합친 수치다. 반면 싱가포르는 내수 원보험시장 규모만 놓고...
보험사를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보험상품 프라이싱(Pricing)은 엔진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험사 성장의 추진력이 상품으로부터 비롯되니까.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중요한 보험사 프라이싱 조직들이 고난의 시절을 지내고 있는 듯하다. 3년 전부터 본격 시행된 회계,...
2023년에 도입된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K-ICS·킥스)제도는 보험계약을 평가할 때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보험계약의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하고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가정이 이자율과 해지율 그리고 위험률이다. 이들 가정은...
삼성화재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 2026, KIIC)'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일본 간포생명보험(かんぽ生命保険, Japan Post Insurance)과 영국에 거점을 둔 신흥국 시장 특화 자산운용사 애쉬모어(Ashmore Group plc)는 지난 3월 31일, 신흥국 시장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에 동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위원장의 이번 인도·베트남 방문은 고속 성장 중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