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의 대응도 진단비 지급에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로 넓어지고 있다. 보험사는 질환별 진단·치료 특약과 중증 합병증 담보를 운영하는 한편,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관리...
한화그룹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보험·금융그룹 디스커버리(Discovery)가 인도 보험시장 진출을 위한 보험사 인수와 전략적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지난 5월 보험업 외국인직접투자(FDI) 한도를 74%에서 100%로 확대하면서 글로벌 보험사들의 현지...
교보생명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의 무장애시설을 발굴해 지도에 등록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크레페보이’ 카페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일본 손해보험협회가 고객 중심 경영과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한 각종 가이드라인의 회원사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내부통제와 준법경영 체계가 전반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6월 3일 ‘고객 본위의 업무운영’과 ‘건전한...
비대면 채널 확산에도 보험산업의 중심은 여전히 대면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과 비대면 가입 경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보험설계사를 주요 가입 창구로 선택하고 있고 보험사 역시 대면 영업 조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보장성보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109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정확한 발화 원인 규명이 본격화됐다. 이번 화재는 샌드위치패널과 메자닌 구조 등 대형 물류시설의 구조적 취약성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건축·소방 기준은 물론 시설물 관리와 화재보험 위험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