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생명이 고령 고객을 위한 전용 고객센터를 새로 열었다. 이 회사는 4일 시니어 고객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의 전용 고객센터 신설 사실을 공개했다.
이 고객센터에서는 보험계약 조회와 변경,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 등의 업무가 상담을 통해 처리된다. 상담 과정에서는 고령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풀어 설명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응대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기존 고객센터와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KB라이프생명은 전용 상담번호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연령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상담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건강관리와 요양, 돌봄을 포함한 종합 노후 서비스 확대 전략과도 연결된다. 회사 측은 이 센터를 고령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채널로 삼아 상담 단계부터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령 고객에게는 복잡한 절차보다 쉽고 편안한 상담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상담 품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건강한 노후를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 회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KB라이프생명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소비자보호 활동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