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은 자립준비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전문 재무설계사가 참여하는 일대일(1:1) 비대면 온라인 재무상담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등 민생을 침해하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의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자유적금계좌, 외화계좌, 법인체크카드 등을 악용한 신종 자금세탁 의심거래 유형도 함께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노쇼 사기 등 신종피싱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대해서도 거래를 즉시 차단하는 제도를 30일부터 시행한다. 피해금이 추가로 입금되거나 다른 계좌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3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기 대응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플랫폼 역할을 맡아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된 요양병원 페이백 사례에 그치지 않고 의료계, 보험사, 금융전산 데이터, 경찰·사법 공조 체계까지 연동해 보험사기 대응의...
교통사고 보험사기가 날로 지능화되면서 선량한 운전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집중 단속에 나섰고, 보험업계도 기술적 탐지 등으로 전방위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업계와 수사당국에 따르면 최근 교통사고 보험사기는 지리적 특성과 운전자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향후 긴축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정부와 금융당국은 시장 리스크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한국은행,...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금융을 소비자 보호나 서민 지원을 넘어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와 함께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
국내 은행권이 힘을 모아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폐업, 재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동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