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금리·증시 변화 속 자산배분 효율화로 투자손익 개선 주요 보험사들이 3분기 실적발표에서 투자손익 개선세를 보고하며 ‘안정적 자산운용 전략’을 강조했다. 각 사는 공통적으로 채권 포트폴리오 조정과 대체투자 성과를 투자손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자산·부채...
KB손해보험이 폭우·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휴업 손실을 자동 보상하는 ‘전통 시장 지수형 날씨보험’을 올해 10월말 판매 개시했으며, 지난 14일 최장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 상품은 기상청 관측 데이터와 전통시장 매출 빅데이터를...
자동차보험 약관상 시세하락 손해는 중고차 시장에서의 피해차량 시세 하락 여부와는 무관하다. 피해차량이 출고된 지 5년 이하이고, 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에만 시세하락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3일 이 같은...
금융감독원은 서울경찰청, 렌터카공제조합과 공조해 보험사기 모집책 및 공모자 182명을 검거하고, 보험금 23억원 편취 혐의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건 경위에 따르면 모집책은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등 SNS 채널에 보험사기 광고 게시글을 올려 텔레그램 아이디를...
금융보안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금융보안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Leading the Change’를 주제로 국내 최대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
전자금융업이 올해 상반기에도 등록회사 수와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전자금융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미준수사 감독과 결제리스크 관리 강화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은행 영업점 한 곳만 방문해도 타 은행의 계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9일부터 웹·모바일 등 온라인 방식으로만 제공되던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은행 영업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픈뱅킹은 금융결제망...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실손의료보험의 도덕적 해이와 과잉진료로 인한 구조적 위험을 정조준하며 전면 개편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비급여 중심의 ‘제3자 리스크’가 실손보험 분쟁과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핵심 원인이라며, 상품구조 및 지급관행 개선, 소비자 안내...
한국산업은행과 5대 금융지주가 성공적인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현판식 및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15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