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세계은행과 ‘금융감독 파트너십 프로그램’ 개최

디지털 금융 시대, 글로벌 감독 네트워크 구축 나선 금감원
한국 금융감독의 기술력, 신흥국과 공유한다

금융감독원이 세계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금융 감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오는 21일까지 4일간 서울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리는 '금융감독 파트너십 프로그램(FSPP)'에서는 디지털 시대 금융감독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감원이 주관해온 FSPP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 등 11개국 금융감독기관 직원들이 참석, 본국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독일 중앙은행, 일본 금융청 등 선진국 감독기관 전문가들도 패널로 참여해 섭테크(Suptech)와 AI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금감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금융감독 경험을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 디지털 금융감독 기술, AI 도입 전략 등이 주요 논제로 다뤄진다. KB국민은행, 토스 인사이트,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도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디지털 금융시대 글로벌 감독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특히 신흥국 감독기관들과의 협력 강화는 한국 보험사의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신흥국 기술자문(Technical Assistance)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금융감독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함께 국내 금융기관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시대 글로벌 감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 금융감독의 기술력이 글로벌 금융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