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채널 확산에도 보험산업의 중심은 여전히 대면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과 비대면 가입 경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보험설계사를 주요 가입 창구로 선택하고 있고 보험사 역시 대면 영업 조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보장성보험...
신한은행이 IT 투자를 확대하는 동안 정보보호 부문 투자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보안 투자액도 감소세를 보이는 데다, 과거 전산장애로 전자금융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제재를 받은 사실까지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보보호 투자와 운영 관리 체계 전반을...
한국금융연수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본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12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금융권 AI 협의회’에서 한국금융연수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 대상...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자회사 편입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되며 확정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의결했으며, 해당 안건은 찬성 다수로 원안 가결됐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들이 주식교환 비율 산정을 두고...
카카오그룹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서클(CIRCLE)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차세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서클 인터넷 그룹과 디지털 자산 기술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포용보험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자생적 시장생태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후위기와 초고령화,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는 ‘초위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보험연구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원 컨퍼런스룸에서 ‘초위험 사회의 새로운 안전망: 한국형 포용보험...
교육부와 금융감독원, 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가 청소년 도박으로부터 비롯된 금융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교육부는 22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BTF 푸른나무재단에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및 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와 ‘청소년 도박예방 및 금융피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주요 금융협회 및 연수원과 협력해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체계를 구축한다. 금감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 등 6개...
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