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시가 지난해 7월 채소 수입보험 시범사업을 공식 시행했지만, 시행 이후 상당 기간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의구심도 제기돼 왔다. 채소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입 변동을 보장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도가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예상보다 광범위한 영역까지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직무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나서면서 금융위원회와의 전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금감원은 특사경 수사 범위 확대 시 본연의 업무와 시너지가 클 것이라면서도, 공권력 오남용 우려를 의식해 금융위 및 외부 전문...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했으며,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한 것으로, 전일 종가(13만 4700원) 기준 약 1조 2000억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간편보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간편보험을 포함한...
코리안리재보험(이하 코리안리)은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인 GIFT City(Gujarat International Finance Tec-City)에 인도 지점을 설립하고, 지난 20일 현지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유동완 인도...
금융위원회가 부동산과 담보 위주의 낡은 금융 관행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등 미래 먹거리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민관 합동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금융권은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생산적 분야에 투입하며 이에...
보험개발원이 몽골 금융당국과 보험 유관기관 인사를 초청해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몽골 정부가 자국 보험시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보험 인프라를 핵심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