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1위

AXA손해보험, '간편보험' 부문 브랜드 파워 4년 연속 정상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국내 보험업계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간편보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경영 성과, 고객 평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악사손보의 이번 수상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비대면 보험 서비스 강점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쌓은 온라인 가입 설계 노하우를 건강보험 등 타 상품군으로 확장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인 전략이 효과를 봤다. 업계에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보험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간편보험 시장은 최근 3년 새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보험업계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악사손보는 이 시장에서 단순한 상품 다양화를 넘어 보장 범위와 청구 절차 간소화에 집중해 왔다. 강계정 악사손보 상품전략본부장은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 제공에 주력해 왔다"며 "노인성 질환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수상이 보험업계의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간편보험은 전통적 영업 모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악사손보의 사례가 업계 전체의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 편의성 강화와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 향후 시장 경쟁 구도에 미칠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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