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플러스, “소비자보호 위한 GA 내부통제 새로운 기준 정립”

신한금융플러스, 소비자 신뢰 회복 위한 전략 컨벤션 개최

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대규모 전략 회의를 열었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업부장, 본부장, 지사장 등 1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보험업계의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도입되는 보험업계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판매 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최근 금융보안원 사원기관에 가입하며 고객 정보 보안 수준을 높였고, 금융감독원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설두환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바탕으로 한 정도영업이 고객 신뢰와 기업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GA(일반대리점)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보험사들의 소비자보호 강화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내부통제와 준법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향후 다른 보험사들도 유사한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신한금융플러스의 이번 행사는 보험업계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 문화 정착이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거래 관행이 강조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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