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유럽의약품청(EMA)이 주관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심사를 6월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과 한국이 동시에 공동 심사를 진행한 첫 번째 공식 사례로, 글로벌 규제 조화와...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방역 조치가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논의체계를 가동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6월 16일(화)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6월 15일 타슈켄트에서 제18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미르보히드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양측은...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가 7년 만에 다시 열렸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49년 첫 대회 이래 7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정본부 최대 규모...
한국과 독일이 15년간 이어온 고위급 정례 협의체의 명칭이 바뀌고 논의의 지평을 넓힌다. 통일부는 독일 연방재무부(동독지역특임관실)와 함께 지난 15년간 운영해 온 '한독통일자문위원회'의 명칭을 '한독자문위원회'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그간...
외교부는 지난 6월 5일(금)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 및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함께 한국 의약·바이오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규호, Gavi 이사회 의장 헬렌...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가짜 진료와 가짜 환자 등 이른바 ‘거짓청구’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다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건강보험 기획조사는 제도 운영...
앞으로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과 중국이 7년 만에 항공 운수권을 확대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