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AI 자율주행로봇이 항공기 하부를 촬영하고 결함을 식별하는 정밀 검사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자율주행로봇은 공항 계류장 출입이 금지됐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9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로봇과 드론 연구개발(R&D)에 힘을 합친다. 두 기관은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를 출범하고, 6월 23일 오후 1시 전주 라한 호텔에서 첫 번째 협의체...
농촌진흥청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말벌집을 무인항공기(드론)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사다리나 고소작업차에 올라가 벌집을 제거해야 했지만, 이제는 드론을 활용해 원격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말벌은 일반 벌보다 15배 강한...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농가가 직접 사료를 만들어 급여하는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키우는 홍도농장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농장은...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상용화 작업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에서 '도축공정 자동화 로봇·장비'와 '국산...
산업통상부가 2026년 6월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현실 세계에서 실제 움직이는 인공지능, 임바디드 AI(Embodied AI)'를 주제로 제5회 M.AX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M.AX(Manufacturing...
화재보험협회가 HL만도와 손잡고 전기화재 예방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속도를 내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의 아크 감지 시스템을 실증하고, 관련 제도 정비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전기설비 노후화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11일 오후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로봇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AI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부의 대표적인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가 참여 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6월 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해양수산부, 기상청, 서울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기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