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와 전면시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범정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국무조정실은 7월 2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의체는 자치경찰제...
김민석 국무총리가 퇴임을 하루 앞둔 6월 30일 저녁,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서울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를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참정권 보장 요구 시위로 인해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관들과 각종 재난 대응으로...
앞으로는 경찰뿐 아니라 해경, 관세청 등 여러 정부 기관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전산망에 직접 접속해 국제공조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경찰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정부 기관 대상 설명회를 열고 인터폴 전산망의 범정부 공동...
경찰청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국 경찰관서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6월 2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2,344개 경찰관서의 전력 사용량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호...
경찰청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초국가범죄 공동 대응 및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치안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경찰청은 지난 6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왕립경찰청과 회의를 열고 국경을 넘나드는 스캠, 사이버도박, 마약 등 조직형 범죄 척결을 위한...
경찰이 온라인상 허위 공중협박 범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유명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겨냥한 테러 협박 글을 작성한 사람을 포함해 총 세 건의 사건이 대상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3월 19일...
경찰대학은 2026년 6월 15일 충남 아산 캠퍼스에 새로 건립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 19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국제 연수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이는 한국 경찰의 선진 치안 시스템인 '케이-치안'을 해외에 체계적으로...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이 공모전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의 과학치안에 대한...
한국과 에콰도르가 12일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양국 관계 전반을 점검하며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과 호세 로셈베르그 에콰도르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가 만나 진행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경찰청은 야간과 심야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민간 경비업체와 손을 잡았다. 경찰청은 에스원, SK쉴더스, KT텔레캅 등 국내 주요 경비업체 3사 및 지역 중견 업체 36곳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정부가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독립유공자 13명을 특별 포상한다. 국가보훈부는 10일 "1926년 서울에서 연희전문학교 2학년 재학 중 6·10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이병립 선생(건국훈장 애국장) 등 13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