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기업 비대면 외환(FX) 플랫폼 ‘우리WON FX’를 앞세워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제28회 ‘G-FAIR KOREA 2025’에 참가해 기업 외환 플랫폼 ‘우리WON FX’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17년부터 8년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에서 치매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돌봄이...
우리은행이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 26년 만에 퇴직 직원 동우회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번 통합은 우리금융의 조직문화 혁신과 내부 통합 강화의 상징적 결실로 평가된다. 우리금융그룹은 3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통합 우리은행 동우회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보험연수원이 오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블록체인·디지털자산·STO를 아우르는 ‘크립토 전문가 과정’ 6개 트랙을 운영한다. 보험·금융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과정별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기반 보험 혁신부터 디지털자산,...
1. 핵심 내용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가 한국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비급여 의료 서비스의 급속한 확산과 실손보험의 과도한 연계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2023년 기준 전체 의료비 133조 원 중...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미비점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받았다. 이날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진단체계 개편을 약속하는...
금융발전 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열렸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 10회째를...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실손24'가 지난달 25일부터 2단계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이 약국과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됐지만, 현장에서는 참여율과 체감도가 모두 낮은 상황이다. 대한약사회는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PharmIT3000, PM+20 등)를 통해...
중국 최대 민영 보험그룹 핑안보험이 올해 쾌속 행진을 이어갔다. 핑안보험은 최근 발표한 '2025년 1~9월 경영 실적' 보고서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이 1328억5600만 위안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1.5%...
지난달 말부터 본격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기대와 함께 실효성 논란도 낳고 있다. 사망해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혁신적이지만, 실제 수령액이 월 6만~13만원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노후소득 보완책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안정성과 통화 주권을 흔드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발간한 보고서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저해하고 거시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국민 삶과 직결된 보험·금융 안전망의 취약점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공적 정책보험의 구조적 문제부터 허위·과잉 청구, 회계 투명성 저하 등으로 정책 신뢰가 흔들린 문제가 집중적으로 지적됐다. 이에 금융당국은 관리·감독 강화 및 제도 개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