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슈퍼마켓에서 토종닭 달걀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9일 전북 전주 본원에서 한국토종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란용 토종닭의 종자 개발부터 현장 보급, 소비 확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토종닭은 주로...
정부가 전통 양잠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4월 29일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연중 안정적인 누에 생산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농업 분야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AI 기반 농작업 의사결정형 딸기 재배모델'이다. 기존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로 환경...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6월 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조경수를 재배하는 좌구산수목농원 이우희 대표(49세)를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임업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 "summary": "조달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공공조달 개혁 성과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AI 산업 육성, 중소기업 지원, 지방 균형 발전, 공급망 안정 등 기술선도·균형·공정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됐다. 특히 혁신제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내 우수 녹색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베이징과 톈진에서 민관 합동 파견단을 운영한다. 한국환경산업협회와 14개 녹색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파견단은 물·대기 관리 등 전통적인 환경 분야를 넘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회서비스 기반 치유농업 확산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4차 치유농업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치유농업이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농촌진흥청이 논의 토양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 현장 시험 결과 비료 사용량은 29%, 작업시간은 40% 줄었고, 수확량은 10% 증가했다. 이 기술은 비용 절감, 노동력 완화, 환경 보호,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네 가지 효과를...
농촌진흥청이 우울 고위험군을 위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이 현장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 위치한 '자연맘 치유농장'에서 공동 연수를 열고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마음에...
한국산 고구마가 이제 비싼 항공편 대신 선박을 타고 태국으로 갑니다. 농촌진흥청은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결합한 '복합 선도유지 기술'로 태국 최고급 시장의 문을 두드렸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한국산 고구마는 그동안 장거리 선박 운송 중 부패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