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 감귤꽃이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측됐다. 농촌진흥청은 4월 기온 상승 전망을 반영해 노지 감귤 주산지의 발아기와 과거 만개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만개 시기가 5월 7일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월 14일경)보다...
정부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n\n국토교통부는 6월 4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건설현장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부가 이상기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19개 민간 기업과 손잡고 무더위·한파 쉼터를 대폭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 10곳, 철도운영사 8곳, 유통기업 1곳과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2026년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한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1.8%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5월 18일 오후 2시 58분쯤 강릉선 남강릉역에서 강릉역 사이 구간에서 선로가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으나, 국토교통부가 즉각 안전 조치에 나서면서 현재는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발생...
기상청은 2026년 5월 18일 자로 고위공무원단 승진과 4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기상청의 주요 보직에 적임자를 배치하여 기상·지진·기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고위공무원단 승진 인사로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로운 에볼라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신속히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시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긴급 방제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5월 15일 국가기상센터를 비롯한 전국 기상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방재기상업무 시작 선언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방재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위험기상 대응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방재기상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질병관리청이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대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시·도가 참여해 폭염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