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를 지나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기둥 철근 시공 오류가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나섰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곳은 GTX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부 기둥 80곳이다. 당초 설계에서는 기둥 하나당 주철근(기둥의 하중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서울역에서 고속철도 운영 통합의 두 번째 단계인 KTX와 SRT의 시범 중련운행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이날 첫 영업 운행을 시작한 것으로, 장관은 운행 준비 중인 열차가 있는 서울역 승강장으로 이동해...
앞으로 해상풍력 발전 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육지 변전소까지 선로를 구축하는 대신, 섬이나 해안가에 마련된 공동 변전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5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해상풍력 공동접속 추진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에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18일부터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이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도로 포장용 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차관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 현황 및 대응 방안...
정부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국내 부품업계의 생태계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5월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공식 출범과 함께 대규모...
겨울철 난방의 핵심 인프라인 열수송관이 집중 점검을 받는다. 열수송관은 지역난방에서 생산된 뜨거운 물을 각 건물로 보내고 다시 회수하는 배관 시설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국내 식품업계의 포장재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자 정부가 직접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포장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할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이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 대학생의 공공부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장애인 공직설명회'가 5월 13일 대구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29일 발표된 '2025년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K-푸드의 글로벌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할랄 시장 등 해외 진출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n\n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는 5월 13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K-푸드 수출 확대 간담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