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0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산재처리 신속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핵심간부와 6개 지역본부 부정수급예방부장들이 참석해,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 과정에서 제기되는...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 지급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금융위원회, 지방정부 대표 기관, 그리고 9개 카드사와 인터넷은행·핀테크사 등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이...
버려지던 사과와 배나무 가지가 버섯 재배의 주요 원료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폐기되는 전정가지를 팽이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옥수수 알맹이를 탈곡하고 남은 속대(옥수수속대)를 주로 수입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차관이 4월 17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농업용 필름 생산업체 ㈜삼동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 농업용 필름의 생산과 공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농촌진흥청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비료 과다 투입을 줄이기 위해 토양환경 정보시스템 ‘흙토람’의 작물별 표준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흙토람(soil.rda.go.kr)에 접속해...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은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황에서 우회 항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한 첫 사례다. 홍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