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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올해 600억 원 이상 투입하여 우리 일상 곳곳에 대규모 확산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6일 국산 AI 반도체 기반 3대 실증 사업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6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우리 일상 곳곳에 AI 반도체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X디바이스 개발·실증', 'AI응용제품신속상용화지원사업', '온디바이스AI 서비스 실증·확산'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2개 신규 과제가 본격 착수한다. 특히 올해는 물리적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동작하는 피지컬 AI 실증 과제가 7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피지컬 AI 과제는 산업현장 자율작업 로봇, 소방안전용 사족보행 로봇, 드론 기반 자율 구조 지원, 식품 가공 공정 자동화 등 생활과 안전 분야에서 선도 사례를 창출할 예정이다.

내년 말까지 기술 고도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교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법무부 협업) 등 보안·네트워크·생활 분야의 신속 상용화 과제와, 천안시와 협력한 도시안전망 실증 등 지역 문제 해결형 서비스도 추진된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은 기업들이 AI 융합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AI 전환을 주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방·안전·치안 등 민생 체감형 과제와 피지컬 AI 실증을 통해 산업 생산성 개선과 국민 일상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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