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숲가꾸기패트롤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이 지난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와 경보를 발효하면서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숲가꾸기패트롤 근로자는 온열질환 위험에 직접 노출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일자리사업장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폭염안전 단계별 작업중지' 기준을 대폭 강화해 이행·지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