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원회는...
KB금융그룹이 지역의 불편과 결핍을 지속 가능한 업(業)으로 해결해 온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한다.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은 희망제작소와 함께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일 ‘인구의 날’을 앞두고 지역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산불, 가축전염병, 농기계 사고, 감염병까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이 일상이 되면서 국민의 삶과 산업 현장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는 대표적인 수단인 보험 가운데 정부가 직접 제도를 설계하고 보험료를...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과 재정부(MOF)는 공동 통지문을 발표하고, 각 성(省)급 의료보장 당국이 올해 9월 말까지 지역별 ‘화이트리스트(Whitelist)’를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화이트리스트에는 약국에서 의료보험 개인계좌로 구매 가능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AI를 활용한 수술 로봇과 재활 로봇, 외골격 장치 등 이른바 ‘피지컬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병원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건강보험 적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혁신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기간을 줄이고 임시 건강보험 코드를 부여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올해 벼 재배 농가 대상 농업수입안정보험 운영 범위를 넓히며 해당 농가의 소득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보험 적용 지역이 기존 4개 시군에서 20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자연재해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