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외국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권의 외국인 고객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같은 금융권 안에서도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은행권이 다국어 플랫폼과 비대면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면, 보험업계는 외국인 설계사를 통한 ‘사람 중심...
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명에 가까워지면서 은행권의 외국인 고객 선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 지난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카카오페이가 해외로 송금이 필요한 국내외 사용자를 위해 ‘해외송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 본국으로 자금을 보내야 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부터 해외 송금이 필요한 내국인까지 누구나 복잡한 절차와 언어 장벽 없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은행 점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은 오프라인 공간들이 파격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단순 업무 공간을 줄이는 대신, 특정 고객층을 위한 ‘커뮤니티 허브’로 공간을 재정의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DB손해보험은 금융권 최초 외국인 전용 ‘다국어 통역 AI AGENT’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난 18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개발된 ‘다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