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소비자보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 리더십 강화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업계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진행한 2025년도 한국 소비자보호지수(KCP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쾌거로, 업계 내에서도 주목받는 성과다.
NH농협손해보험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 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초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 조직에 고객센터를 편입하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최성국 CCO 주관으로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사적 차원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도입 등 차세대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해피콜 서비스 도입, 장애인 전용 콜센터 운영 등 소외된 계층에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결연학교 88곳을 대상으로 금융 조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전사적 차원의 제도 및 시스템 혁신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헤아리는 금융소비자보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 44개 산업, 26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NH농협손해보험의 성과는 FC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보호 강화는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이는 곧 FC들의 영업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성공 사례는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킨다면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