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이 현행 보험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12일 발간한 CEO Report에서 공시 항목이 지나치게 많고 복잡해 소비자가 핵심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사모펀드(PE)가 자산집약형 재보험(AIR)을 매개로 생명보험산업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국제보험감독협회(IAIS)와 전미보험감독관협의회(NAIC) 등 주요 규제기구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성을 고려해 감독 및 공시 기준을 강화하는 중이다....
국내 금융지주계열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들이 최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신용공여 규제 완화를 공식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는 요양사업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 한해 예외를 인정해 달라는 입장이다. 현행 금융지주회사법 제48조 제2항은 같은 금융지주 내 자회사 간...
싱가포르 보험시장에서 생명보험 부문이 침체를 겪고 있는 반면 손해보험 부문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4일 ‘해외보험리포트’를 통해 싱가포르 보험시장의 현황과 규제 동향을 공개했다. 해당 리포트는 싱가포르가 말라카 해협 인근의 지리적...
보험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서울대학교 증권·금융연구소가 공동으로 ‘AI와 보험산업의 미래: 신뢰, 소비자, 그리고 인간 이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6일 보험연구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보험산업이...
기후재해가 빈번해지면서 보험산업의 변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폭염, 홍수, 태풍 같은 극단적 기상현상이 잦아지면서 기존 실손보상 방식만으로는 대응 속도와 규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기상지표를 기준으로 자동 보상이 이뤄지는 지수형 보험이 차세대...
보험개발원이 아시아 지역 보험정보 및 요율산출기관 포럼에서 한국의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발표했다. 이 기관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아시아 보험정보 및 요율산출 포럼(IIRFA)’에 참석해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소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