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화생명, 청소년 보호 활동 확대…도박 피해 예방 캠페인 주도

한화생명이 최근 서울 경찰청 주최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이버 공간에서 청소년을 노린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생명보험협회의 추천으로 한화생명이 주도하게 됐다. 캠페인 참여 기관으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보험연구원이 다음 차례로 내정된 상태다. 보험사 측은 청소년 자살 예방 프로그램부터 암 경험 청년 지원 사업까지 다양한 세대별 복지 프로젝트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보험업계의 사회적 역할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보험설계사(FC)들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보험사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보험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 추가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보험업계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활동이 보험사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장기적인 고객 확보 전략으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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