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가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오디오북과 전자책(e-book)을 무료로 배포한다.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일상에서 주요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금융감독원(이하...
정부가 퇴직연금 500조원 시대에 발맞춰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연금상품 비교·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불편함을 반영해 올해 안에 새 포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 개선을 위해 이용자...
주식시장 과열 국면이 이어지면서 금융역량의 의미를 다시 따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상장에 맞춰 추가 사전교육과 기본예탁금, 상품 표기 강화 등 투자자보호 장치를 도입했으며, 불법 핀플루언서의...
보험금을 청구한 뒤 보험사로부터 "의료자문이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심사 또는 손해사정 업무에 참고하기 위해 외부 전문의 등에게 의학적 소견을 구하는 절차다. 진단서, 검사결과, 치료경과만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
KB라이프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가 금융소비자보호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KB라이프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예금보험공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 참여형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민간 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국민...
중·고령층 소비자의 금융후생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식 제고와 금융행동 실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소비자 금융역량 진단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소비자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대응 방향을...
보험 해약환급금 증가와 개인 직접투자 확산이 맞물리면서 금융소비자의 시야가 생애 전체 위험관리에서 단기 수익률로 좁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이 미래 보장의 수단이 아니라 해지를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는 지출 항목으로 인식될 경우, 투자 열풍이 민영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