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보, 미래고객과 함께한 ‘대학생 참여형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개최
한화손보가 대학생 참여형 금융소비자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보험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미래 핵심 고객층인 2030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한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험과 디지털 금융서비스에 관심 있는 대학생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 동안 한화손보의 디지털 보험 채널과 소비자 서비스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개선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중심으로 모바일·웹 기반 보험 가입 절차를 분석하고, 신규 고객 유입 확대 방안과 사용자 편의성 개선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불편 사항과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보험 가입 과정에서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점검하고, 이를 보다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한화손보는 젊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실제 서비스 개선 과정에 반영해 소비자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채널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소비자 참여 기반의 서비스 개선 방향을 모색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