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목적의 ‘전기 이륜차’에 적용되는 공제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1%에서 17.5%로 확대됐다. 배달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전기 이륜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제보험 할인 확대...
최근 대법원은 보험기간 안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보험기간이 끝난 뒤 그 사고를 직접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쟁점은 약관에 적힌 단 한 줄,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교통재해로 인해 사망한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문구였다....
KB손해보험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 돌봄 활동을 펼치며 상생금융 실천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보험상품 약관과 상품설명서 전면 개편에 나선다. 보험 가입자가 실제 보험금 지급 조건과 지급 제한 조건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체계를 소비자 중심으로 재정비하겠다는 취지다.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이 전체 보험 민원의 57.4%를...
실손보험 가입자 E씨는 해외 거주로 인해 2024년 11월 기존에 가입했던 실손보험을 해지했다. 그러다 2025년 3월 해외 체류 기간 동안 납입했던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고, 보험사에 환급을 신청했지만 보험사는 이를 거절했다. 계약 해지 당시...
최근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 이하 금융감독총국)이 각 생명보험사에 '인신보험(人身保险, 생명·장기건강보험) 제품 네거티브 리스트(2026년판)'를 전달했다. 2018년 첫 도입 이후 일곱 번째인 이번 리스트는 기존 103개 항목에서 105개로 확대됐으며,...
보험연수원이 오는 7월 4일 시행되는 제14회 보험조사분석사(CIFI·Certificate, Insurance Fraud Investigator) 자격시험에 인공지능(AI) 기반 문제 출제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다. AI가 실제 시험출제에 투입되면서, 보험연수원이...
실손의료보험 분쟁에서 도수치료는 늘 뜨거운 쟁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았을 뿐인데, 보험사가 사후적으로 과잉진료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상황이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반대로 보험사로서는 반복적으로...
같은 무릎 주사여도 종류에 따라 보험 가입 시 고지해야 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릎관절염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무릎 치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넘어 주사치료, 재생치료, 수술까지 치료 선택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