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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어린이 위한 ‘마음튼튼 KIT’ 전달… “정서 돌봄 지속”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하며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오른쪽)과 서지연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하며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오른쪽)과 서지연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 돌봄 활동을 펼치며 상생금융 실천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동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마련됐다.

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 등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KB손해보험은 미술심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치유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했다.

올해는 사업 5주년을 맞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키트 구성과 콘텐츠를 전반적으로 리뉴얼했다. 먼저 아이들이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활동북의 크기를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구성을 도입해 활용도를 개선했다. 키트에는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와 색연필, 텀블러, 에코백 등이 담겼으며 총 500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KB손해보험은 미술치료 전문가의 지도에 따른 심리미술 활동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일상에 필요한 기초적인 금융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마음튼튼 KIT 사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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